[오피셜] 드디어 떴다! 아스널, '괴물 공격수' 요케레스 영입…등번호 14번

주대은 기자 2025. 7. 2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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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케레스가 장기 계약을 맺고 우리 팀에 합류했음을 기쁘게 전한다"라며 "요케레스는 14번 유니폼을 입는다"라고 발표했다.

아스널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요케레스를 영입하는 훌륭한 계약을 성사시켜 만족한다"라며 "요케레스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선수다. 최정상급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자질을 꾸준히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아스널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아스널에서 14번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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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널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케레스가 장기 계약을 맺고 우리 팀에 합류했음을 기쁘게 전한다"라며 "요케레스는 14번 유니폼을 입는다"라고 발표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브롬마포이카르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코번트리 시티를 거쳐 스포르팅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이번 시즌 51경기 53골 13도움을 몰아치며 여러 빅클럽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이 요케레스를 적극적으로 원했다. 요케레스 또한 아스널 합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돈이 문제였다. 스포르팅이 요구하는 요케레스의 이적료와 옵션이 컸다.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스포르팅 회장 프레데리쿠 바란다스는 "우리는 침착하다"라며 "아스널이 요케레스의 합당한 시장가치를 지불하지 않겠다면, 우리는 앞으로 그를 3년 동안 보유하는 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라며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다.

결국 아스널이 양보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아스널의 최종 제안 6,350만 유로(약 1,032억 원)에 옵션 1,000만 유로(약 162억 원)를 수락했다. 요케레스의 에이전트도 수수료를 낮추는 등 이적 성사를 위해 희생했다.

예상대로 요케레스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스널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요케레스를 영입하는 훌륭한 계약을 성사시켜 만족한다"라며 "요케레스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선수다. 최정상급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자질을 꾸준히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요케레스를 팀에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가 보여준 일관성과 가능성은 뛰었다"라며 "그는 많은 장점을 지닌 선수다. 빠르고 강력한 최전방 자원으로 인상적인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라며 만족했다.

그러면서 "요케레스는 찬스를 골로 연결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그가 우리 스쿼드에 가져올 것들을 기대하고 있다. 함께 훈련을 시작하길 고대하고 있다. 요케레스와 그의 가족을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아스널에서 14번 유니폼을 입는다. 그는 아스널의 아시아 투어에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가 아스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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