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역 협상 지렛대로 태국·캄보디아에 휴전 압박

박성원 want@mbc.co.kr 2025. 7. 2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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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교전 중인 캄보디아와 태국이 계속 싸운다면 관세 협상을 하지 않겠다며 휴전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국이 싸운다면 어느 한 국가와도 협상을 타결하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인도와 파키스탄이 국경 분쟁을 벌였을 때도 중재 역할을 자임하며 자신가 미국과의 무역을 지렛대 삼아 두 국가의 휴전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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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교전 중인 캄보디아와 태국이 계속 싸운다면 관세 협상을 하지 않겠다며 휴전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국이 싸운다면 어느 한 국가와도 협상을 타결하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에 서한을 보내 8월 1일부터 캄보디아와 태국에 각각 36%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현재 양국은 관세율을 낮추기 위해 미국과 협상 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인도와 파키스탄이 국경 분쟁을 벌였을 때도 중재 역할을 자임하며 자신가 미국과의 무역을 지렛대 삼아 두 국가의 휴전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79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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