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팀 "'출연 금지' 당해 1위 못했어"…이유는 강호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이 '사랑합니다' 곡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1위에는 오르지는 못했다는 아쉬웠던 과거를 소환했다.
또 팀은 "2집 '고마웠다고'는 1위를 했다. 그때는 'X맨'에 출연했다. 'X맨'에 출연하면서 타사 출연이 금지됐다. 1위는 했는데 한 번도 무대에서 상을 만져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때 김희철은 "결국 강호동 때문에 1위 못 한 거네?" 라며 팀을 강호동의 피해자로 몰아갔고 당황한 강호동은 "X맨이 내거냐"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이 '사랑합니다' 곡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1위에는 오르지는 못했다는 아쉬웠던 과거를 소환했다.
26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492화에서는 팀과 폴킴, 강다니엘, 조째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수근은 이날 게스트들을 보며 "명곡 보유자들이다. 음원 차트, 음악 방송 1위 정도는 다 해보지 않았냐"며 게스트들의 유명한 곡을 되새겼다.
이때 신동은 '팀의 사랑합니다는 무조건 했다"고 언급했지만 팀은 "1위 못했다. 타 방송 출연은 출연 금지였던 시절이었다. 내가 케이블 방송에서 데뷔를 했다. 그게 너무 잘되는 바람에 데뷔와 동시에 출연 금지를 당했다"고 답했다.
이어 팀은 "그러다가 '사랑합니다' 노래의 인기가 너무 많아졌다. 그 인기로 방송 정지가 풀렸다"고 설명을 더했다.
팀의 이야기를 들은 김희철은 "맞다. 예전에 그런거 있었다. 예를 들어서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압도적으로 활약을 하면 다른 방송국에서는 팀을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팀은 "2집 '고마웠다고'는 1위를 했다. 그때는 'X맨'에 출연했다. 'X맨'에 출연하면서 타사 출연이 금지됐다. 1위는 했는데 한 번도 무대에서 상을 만져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때 김희철은 "결국 강호동 때문에 1위 못 한 거네?" 라며 팀을 강호동의 피해자로 몰아갔고 당황한 강호동은 "X맨이 내거냐"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수근도 당시 예외 없던 암묵적 룰에 대해 설명을 더했다.
이수근은 "옛날에는 다 그랬다. 개그맨들도 '개그콘서트' 하다가 타 방송으로 가면 개그콘서트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음악 방송에서 보기 힘든 가수로는 폴킴도 마찬가지였다.
폴킴은 "내가 음악방송을 안 한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들었다. 데뷔 초에는 너무 나가고 싶었는데 출연을 못 했다. 너무 무명이었다. 나중에 '너를 만나'가 음악 방송 1위를 했다. 그때도 오라는 얘기를 못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희철은 강호동에게 "형이 한 마디만 해줬으면"이라며 또 강호동을 소환했다.
강호동은 "음악 방송을?"이라면서도 "내가 일단 사과할게"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6억 사기 고생했는데 또?"…이민우 결혼 딱 맞춘 무당의 '경고' - 머니투데이
- "6년 연애·동거 끝, 헤어졌다" 여가수 눈물의 고백…한국 떠났다 - 머니투데이
- 박수홍 딸, 9개월에…'압구정 현대아파트' 최연소 조합원 - 머니투데이
- "원빈-이나영 부부 10년 만의 투샷"…가운데 차지한 박인비, 왜? - 머니투데이
- 전청조·고유정 수감된 교도소…"수용자간 펜팔, 체액 오고 가" 충격 - 머니투데이
-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버지…폰 끄고 사라졌던 30대 아들 긴급체포 - 머니투데이
- "급매 뜨면 바로 연락 좀" 줄줄이 대기...집주인은 버티는 중 - 머니투데이
- "또 품절되겠네" 이재용 회장 차에서 포착된 음료...'이것' 건강에 효과 - 머니투데이
- [속보]SK하이닉스, 자사주 12조2400억원 소각 결정 - 머니투데이
- "피싱 맞아요" 설득 순간 걸려 온 전화…'가짜 인증샷' 찍은 농협 직원 기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