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장군'·황희찬 '멍군'…프리시즌 코리안더비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준호(22·스토크시티)와 황희찬(29·울버햄튼)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프리시즌에 치러진 코리안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스토크시티와 울버햄튼은 26일(현지 시간) 영국 스토크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리시즌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스토크시티에선 배준호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뛰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배준호가 나가자마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스토크시티 배준호 선제골. (사진=스토크시티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12943675zwce.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배준호(22·스토크시티)와 황희찬(29·울버햄튼)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프리시즌에 치러진 코리안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스토크시티와 울버햄튼은 26일(현지 시간) 영국 스토크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리시즌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코리안더비로 펼쳐졌다.
스토크시티에선 배준호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뛰었다.
배준호는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감각적인 힐킥으로 스토크시티에 선제골을 안겼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배준호가 나가자마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은 후반 31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오른발 슛이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재차 차 넣었다.
비록 두 선수가 엇갈리면서 경기장 안에서 코리안더비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한국 대표 공격수들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해 의미가 컸다.
![[서울=뉴시스]울버햄튼 황희찬 동점골. (사진=울버햄튼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12943857cgdu.jpg)
배준호와 황희찬은 경기가 끝난 뒤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데뷔한 배준호는 2023년 여름 스토크시티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데뷔 시즌 공식전 40경기에서 2골 6도움으로 연착륙한 그는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9경기 3골 5도움으로 꾸준히 활약했다.
반면 황희찬은 최근 울버햄튼에서 롤러코스터 행보를 지냈다.
2023~2024시즌 울버햄튼에서 공식전 31경기 13골 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첫 방송서 화제의 미모 공개
- '신세계 장녀' 애니 "美 대학 이메일 유출돼…보내지 말길"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후 달라진 안색…"눈 밑 하얘져"
- 국세청 전 조사관 "차은우 '200억 추징', 韓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설…소속사 "확인 불가"
-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한다
- 김지민 "이건 선 넘은 정도 아니라 미친 것"…무슨 일?
- 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