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자동차 경주대회서 경로 이탈 차량이 관중 덮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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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의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차량 한 대가 경로를 이탈한 뒤 관중을 덮쳐 3명이 사망했다.
AFP통신·텔레그레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랑스 퓌드돔 지역 앙베르 인근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해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해당 대회에선 작년 7월에도 감독관 한 명이 통제를 잃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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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의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차량 한 대가 경로를 이탈한 뒤 관중을 덮쳐 3명이 사망했다.
AFP통신·텔레그레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랑스 퓌드돔 지역 앙베르 인근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해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현지 검찰은 사망자가 70세, 60세 형제와 44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지역 당국은 운전자와 조수에 대해 독성(약물·알코올)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해당 대회에선 작년 7월에도 감독관 한 명이 통제를 잃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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