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철거 중인 모델하우스서 큰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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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큰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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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7일 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큰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 중이다.
해당 모델하우스는 3층 높이(연면적 5059㎡) 목조 건물로, 지난 21일부터 철거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는 이날 0시 34분과 57분 두 차례에 걸쳐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통제 예정.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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