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정부서 50대 여성 흉기에 사망...용의자 '스토킹 신고 이력'

유서현 2025. 7. 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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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력 용의자가 해당 여성을 수차례 스토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최고 단계 긴급 지령인 '코드제로'를 발령하고, 유력 용의자인 60대 남성 A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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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력 용의자가 해당 여성을 수차례 스토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최고 단계 긴급 지령인 '코드제로'를 발령하고, 유력 용의자인 60대 남성 A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건이 벌어진 노인보호센터에서 피해자와 함께 일하다 지난해 12월쯤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취재 결과,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지난 3월과 5월, 7월에 피해 여성을 잇달아 스토킹해 신고당했던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돼 스마트워치 지급과 안전 순찰 등 조치를 받았는데, 어제(26일) 스마트워치를 이용한 긴급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제(26일) 오후 5시 10분쯤 의정부시 용현동에 있는 노인보호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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