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 밤새 공습 주고받아…최소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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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추가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군 당국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 젤레니 하이 마을과 드니프로의 말리우카 마을을 점령했다고도 발표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밤새 여러 지역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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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도 드론 공격…모스크바 표적 공격은 격추
![[키이우=AP/뉴시스] 지난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파괴된 아파트 건물을 수색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6일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최소 4명이 숨졌다. 2025.07.2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03943738iram.jpg)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추가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26일(현지 시간) AP에 따르면 러시아는 밤새 우크라이나를 향해 드론 208대와 미사일 27발을 동원해 공격했다.
우크라이나는 방공 및 전자전 시스템으로 드론 183대와 미사일 17발을 격추해 타격했다. 미사일 10발과 드론 25대는 9개 지역에 떨어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내 "미사일 무기 부품 제조 및 탄약, 폭발물 생산 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남부 드니프로와 북동부 수미 지역은 로켓과 드론 복합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세르히 리삭 드니프로 주지사는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드니프로시에선 공격으로 다층 건물과 상업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시 외곽 쇼핑센터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수미 군 행정부는 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이날 러시아는 드론을 동원해 수미시 중앙 광장을 공격, 행정부 건물에 피해를 입혔다.
북동부 접경 지역 하르키우에선 밤새 강렬한 공습이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서비스는 6명이 다쳤으며, 이 중 4명은 부상자를 돕던 구조대원들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러한 공격에 절대 침묵해선 안 된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이 이를 보장한다"며 "러시아 군사 기업, 물류, 공항은 전쟁이 그들에게 실제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걸 느껴야 한다"고 규탄했다.
러시아 군 당국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 젤레니 하이 마을과 드니프로의 말리우카 마을을 점령했다고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 아직 관련 입장을 내지 않았다.
![[리비우=AP/뉴시스] 지난 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러시아 포로로 잡혀 숨진 군인 12명의 장례식을 거행되고 있다. 2025.07.2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003943907zzsx.jpg)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밤새 여러 지역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접경 로스토프주에선 드론 공격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됐다.
인근 스타브로폴에선 우크라이나 드론이 산업 시설을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 어떤 시설인진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공격으로 휴대전화 인터넷이 제한됐다고 스타브로폴 주지사는 밝혔다.
모스크바를 표적으로 한 드론 공격도 있었지만, 격추됐다고 한다. 모스크바 남동쪽 펜자주에서도 미상의 산업 시설이 공격받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방공 시스템으로 우크라이나 드론 54대를 격추하거나 요격했다고 밝혔다. 인구셰티야 공화국에선 드론이 민가에 떨어져 여성 1명과 어린이 3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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