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일본인 아내에 맞은 사연 “핸드볼 선수 출신이라 손 매워”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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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에게 맞은 사연을 밝혔다.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말이 안 통해서 더 싸운 것 같다"며 "일본에서 만났다가 아내가 저에게 반해서 3개월 만에 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송진우는 "일단 의사소통이 안 되고 보디랭귀지를 하고 번역기를 쓰다가 한국이니 한국어로만 대화를 했다. 와이프는 배워가는 입장인데 말이 표현이 생각이 안 나면 몸으로 표현을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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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에게 맞은 사연을 밝혔다.
7월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국제 부부 특집 ‘당신하고는 말이 안 통해’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말이 안 통해서 더 싸운 것 같다”며 “일본에서 만났다가 아내가 저에게 반해서 3개월 만에 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김용만이 “송진우가 이병헌을 닮은 춤으로 유명했다. 혹시 이병헌을 좋아하냐. 그래서 좋아한 거 아니냐”고 의심하자 미나미는 “아유. 진짜 다르죠”라며 질색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송진우는 “일단 의사소통이 안 되고 보디랭귀지를 하고 번역기를 쓰다가 한국이니 한국어로만 대화를 했다. 와이프는 배워가는 입장인데 말이 표현이 생각이 안 나면 몸으로 표현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미나미는 “초콜릿사건이 있다. 제가 초콜릿을 가장 좋아해서 매일 먹는다. 오빠가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사서 너 먹고 싶으면 예쁜 표정을 해봐. 버스 안에서 사람이 많은데. 그게 하기 싫었다. 그런 걸 못한다. 그런데 끝까지 하라고 해서 마지막에 (손이 나갔다)”고 송진우를 때리는 시늉을 했다.
송진우는 “(미나미) 손이 매운 게 핸드볼 선수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김현숙이 미나미의 때리는 시늉도 남달랐다고 반응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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