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 보여” 올데이 타잔, 아슬아슬 외출 패션에 일동 충격(전참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패션이 MC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날 외출한 타잔의 패션을 본 MC들은 "바지를 어떻게 입은 거냐"며 당황했다.
타잔은 "3겹이 붙어있는 것. 제 트레이드 마크"라고 설명했고, 매니저는 "타잔의 패션을 보면 바지를 겹쳐입는 패션을 자주 입는다"고 덧붙였다.
이런 타잔의 패션은 팬들에게도 '이봐 학생 빤스 보여!'라는 반응을 받곤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패션이 MC들에게 충격을 줬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신예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외출한 타잔의 패션을 본 MC들은 "바지를 어떻게 입은 거냐"며 당황했다. 타잔은 "3겹이 붙어있는 것. 제 트레이드 마크"라고 설명했고, 매니저는 "타잔의 패션을 보면 바지를 겹쳐입는 패션을 자주 입는다"고 덧붙였다.
이런 타잔의 패션은 팬들에게도 '이봐 학생 빤스 보여!'라는 반응을 받곤 했다. 매니저는 본인 또한 "처음 그걸 봤을 때 바지를 올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가끔 올려준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타잔은 덥지 않냐는 말에 "더워도 패션"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애니는 큰 단점이 있다며 "움직이질 못해서 이렇게 누군가가 옮겨줘야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거리를 걷는 타잔은 아슬아슬한 바지춤을 잡고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소라, 수영복 입고 털기춤까지 “온천탕서 가슴 리프팅” 폭탄 고백(써니)
- 권은비, 열애 고백 빠니보틀과 동반 등산‥금정산서 “힐링”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원조 요정 바다, 45세 안 믿기는 파격 비키니 “이언니 요즘 왜”
- 겹경사 새 출발 임수향, 브라톱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 깜짝 ‘자기관리’
- “수만이네 꽃밭” 김희철, 김재중과 20년 묵은 우정…SM 대표 미남들 안 늙어
- 성유리 옥바라지 끝내고 확 달라진 미모 근황 “역대 걸그룹 미모 1위”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