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논란났던 ♥문원과 결혼 축하에 “너무 감사” 밝은 근황(전참시)

서유나 2025. 7. 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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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결혼 소식 축하에 감사 인사했다.

이날 홍현희는 "신지 언니에게 축하할 일이 생겼다"며 결혼 발표 소식을 언급했다.

한편 지난달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한 신지는 최근 예비 남편과 관련한 여러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문원의 "신지가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는 발언과 김종민, 빽가에게 보인 태도도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으며, 문원에 대한 폭로성 댓글까지 쏟아지면서 대중들은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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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 소식 축하에 감사 인사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7회에서는 28년 차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신지 언니에게 축하할 일이 생겼다"며 결혼 발표 소식을 언급했다. 모두가 박수로 축하해주자 신지는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MC들은 김종민도 결혼하지 않았냐며 빽가에게 혼자 남아 외롭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빽가는 "외롭기도 하고 안 외롭기도 하고"라고 답변했는데, 말을 심각하게 더듬는 빽가에 전현무는 "얼마 전 종민 씨 만났는데 종민 씨도 네 말 못 알아듣는다더라"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한 신지는 최근 예비 남편과 관련한 여러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7월 2일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공개된 '상견례' 콘텐츠에서 문원이 이혼 경험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신지에게 감정이 깊어진 뒤에야 고백했다고 털어놓으며 파장이 일어난 것. 여기에 문원의 "신지가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는 발언과 김종민, 빽가에게 보인 태도도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으며, 문원에 대한 폭로성 댓글까지 쏟아지면서 대중들은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며 루머를 정정했다. 또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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