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센터’ 앞세운 중국농구, 미국 이겼다…하계U대회 여자농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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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이 농구종주국 미국을 넘었다.
중국여자농구U대표팀은 26일 독일 뒤스부르크 에센에서 개최된 2025 FISU 하계 U대회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미국을 81-69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은 조직력 강화를 위해 텍사스공대 여자농구부 단일팀을 미국대표팀으로 보냈지만 은메달에 그쳤다.
미국은 2019년에도 미시시피주립대 여자농구부가 대표로 나섰지만 역시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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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우승의 주역 류우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234259593wokx.png)
[OSEN=서정환 기자] 만리장성이 농구종주국 미국을 넘었다.
중국여자농구U대표팀은 26일 독일 뒤스부르크 에센에서 개최된 2025 FISU 하계 U대회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미국을 81-69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은 21-24로 끌려갔지만 3쿼터에만 28-16으로 미국을 압도했다. 중국은 리바운드에서 29-29로 미국에 밀리지 않았다. 3점슛에서 11/22, 50%를 기록한 중국이 미국(6/14, 43%)을 압도했다.

스몰포워드 천유지에가 19점, 3점슛 5개로 맹활약했다. 파워포워드 탕지팅은 16점, 7리바운드를 보탰다. 196cm에 110kg의 거구를 자랑하는 센터 류유통은 9점, 3리바운드로 힘을 더했다.
세계최강 미국은 최정예를 파견하지 않았다. 미국은 조직력 강화를 위해 텍사스공대 여자농구부 단일팀을 미국대표팀으로 보냈지만 은메달에 그쳤다. 미국은 2019년에도 미시시피주립대 여자농구부가 대표로 나섰지만 역시 은메달에 머물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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