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신진항서 32톤급 어선에 불…진화 중
이혜미 기자 2025. 7. 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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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0시 반쯤 충남 태안군 신진항에서 정박 중이던 32톤급 어선에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쯤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불길이 근처 다른 선박으로 옮겨붙은 상태인데, 현장 접근이 어려워 자세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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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신진항 정박 어선서 큰 불
어젯밤(25일) 10시 반쯤 충남 태안군 신진항에서 정박 중이던 32톤급 어선에 큰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쯤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되면 주변 8∼14개 소방서에서 최대 80대의 장비가 동원됩니다.
현재 불길이 근처 다른 선박으로 옮겨붙은 상태인데, 현장 접근이 어려워 자세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잇단 폭발음과 함께 많은 양의 연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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