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김우람 가세’ 업템포, B조 1위로 16강 진출…MORE·아울스·팀엘리트도 각 조 1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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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가 예상대로 조별리그를 B조 1위로 통과했다.
대회 첫날인 26일은 A~D조 조별리그가 진행됐으며, 예상대로 B조 최강은 업템포였다.
업템포는 2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 B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한결 탄탄한 전력을 구축한 업템포는 김창현(11점)을 앞세워 닥터바스켓을 60-35로 제압했고, 이어 열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아테네를 61-25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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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가 26일 막을 올렸다. BDR 랭킹 상위 24개 팀이 참가, 동호인 최강을 가리는 썸머리그는 총 24개 팀이 3개 팀씩 8개 조에 편성돼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에 오르며, 16강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염리생활체육관,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인 26일은 A~D조 조별리그가 진행됐으며, 예상대로 B조 최강은 업템포였다. 업템포는 2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 B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업템포 출전명단에서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김우람이었다. 김우람은 2011 2군 드래프트에서 지명돼 2군 리그를 거쳐 1군에 합류했던 대기만성형 선수였다. 부산 KT(현 수원 KT) 시절 주장을 맡기도 했으며, 은퇴 후 경희대 코치를 거쳐 상무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업템포는 이미 프로선수 출신 노승준, 방덕원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팀이다. 여기에 김우람, 3번 자리를 메워줄 김상훈이 가세해 포지션별 짜임새를 더했다. 한결 탄탄한 전력을 구축한 업템포는 김창현(11점)을 앞세워 닥터바스켓을 60-35로 제압했고, 이어 열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아테네를 61-25로 완파했다.
B조 2위는 닥터바스켓을 위한 자리였다. 닥터바스켓은 첫 경기에서 박용환(11점 6리바운드)과 정동연(10점 5리바운드)의 화력을 앞세워 아테네에 42-38로 승리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B조 2위 결정전이 됐다. 이 경기 결과로 인해 닥터바스켓은 16강으로 향했고, 아테네는 조별리그 탈락에 머물렀다.
한편, A조에서는 MORE가 1위를 차지했다. 슬로우를 51-31로 꺾은 데 이어 왓츠업과의 경기에서는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친 최진호(9점 12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43-33으로 승리했다. MORE에 이어 SLOW, 왓츠업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밖에 C조 1~2위는 아울스와 SET-UP, D조 1~2위는 팀엘리트와 케이저가 차지했다.

2025 D3 서울 마포구 농구 디비전리그(썸머리그) 26일 A~B조 결과
A조
슬로우 41-32 왓츠업
MORE 51-31 SLOW
MORE 43-33 왓츠업
B조
닥터바스켓 42-38 아테네
업템포 60-35 닥터바스켓
업템포 61-25 아테네
C조
아울스 69-29 파란날개
아울스 63-47 SET-UP
SET-UP 46-41 파란날개
D조
케이져 47-44 해태
팀엘리트 41-38 케이져
팀엘리트 53-45 해태
조별 최종 순위
A조
1위 MORE 2승
2위 SLOW 1승 1패
3위 왓츠업 2패
B조
1위 업템포 2승
2위 닥터바스켓 1승 1패
3위 아테네 2패
C조
1위 아울스 2승
2위 SET-UP 1승 1패
3위 파란날개 2패
D조
1위 팀엘리트 2승
2위 케이져 1승 1패
3위 해태 2패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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