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일본인 아내와 싸우다 옷 찢어져..X지에서 피나기도”(동치미)[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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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가 아내의 손이 매섭다고 밝혔다.
송진우의 아내는 "제가 초콜릿을 좋아한다. 초콜릿을 먹고 싶으면 예쁜 표정을 하라더라. 버스 안에 사람도 많았는데. 제가 싫더라. 마지막으로 (때렸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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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송진우가 아내의 손이 매섭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국제부부 특집으로 진행, ‘당신하고는 말이 안 통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송진우는 말이 안 통해서 더 싸웠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저한테 반하고 3개월 만에 다니던 일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다”라며 어깨를 치켜세웠다. 김용만은 “이병헌 닮은꼴로 유명했다”라며 아내에게 “이병헌 닮아서 좋아했냐”라고 물었다. 송진우 아내는 극구 아니라며 손을 내저었다.
송진우는 “의사소통이 안 됐다. 한국에 왔으니 한국말로만 대화를 하자고 했다. 말로 표현을 못 하니까 몸으로 표현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송진우의 아내는 “제가 초콜릿을 좋아한다. 초콜릿을 먹고 싶으면 예쁜 표정을 하라더라. 버스 안에 사람도 많았는데. 제가 싫더라. 마지막으로 (때렸다)”라고 해명했다.
송진우의 아내는 “신혼 때 밤 11시만 되면 남편에게 술 먹자는 전화가 왔다. 싸우다 보니 제가 잡고 흔들었을 때 티셔츠가 찢어졌다. 사선으로 찢어졌다. 다음날에 티셔츠를 보고 반성했다. 바느질을 잘해서 지퍼를 달아줬더니 좋아하더라. 집에 오자마자 가슴이 아프다더라. 지퍼 때문에 꼭지에서 피가 나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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