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400평 별장서 “너무 경솔했다” 거듭 사과→깊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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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400평 별장 생활의 현실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5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360도(?) 달라진 별장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침실에 있는 러그를 공개한 고소영은 "이케아에서 99개를 샀는데 이 집에서 티가 안 난다. 제가 너무 건방졌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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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소영이 400평 별장 생활의 현실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5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360도(?) 달라진 별장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되게 오랜만에 왔다. ‘달라진 가평집을 기대해주세요’하고 안 왔다”라고 말했다.
봄맞이 별장 새단장을 예고했던 고소영은 앞서 새 타월, 침대, 매트 등을 구매했다. 고소영은 1층에 반만 깔린 매트를 공개하며 “나의 야심찬 계획은 매트를 여기 전체에 다 까는 거다. 근데 깔다가 공사가 중단됐다”라고 체력적 문제로 마무리를 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고소영은 “집을 좀 예쁘게 꾸미고 비포&애프터 하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경솔했던 것 같다. 최선을 다했지만 여기까지 멈추고 오픈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2층 욕실에서 고소영은 “저는 색깔을 구분해서 쓰는 거 좋아한다. 사실 발보다 손이 더 더럽다고 하지 않나. 페이스타월은 조그만 걸로 항상 따로 쓴다”라고 다양한 색깔의 타월을 공개했다.
침실에 있는 러그를 공개한 고소영은 “이케아에서 99개를 샀는데 이 집에서 티가 안 난다. 제가 너무 건방졌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선베드 사용도 고충이 있었다. 고소영은 “집에 맨날 와서 써야 하는데 안 쓰니까 오염이 된다. 그러면 거기에 쉽게 앉기도 그렇다. 그래서 나가고 싶으면 의자 가지고 나가서 앉고 다시 가지고 들어온다. 이게 별장의 현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새로 산 침대에 새 이불을 깔고 누운 고소영은 “여기가 리조트지 뭐야”라고 긍정 회로를 돌렸다. 그러나 PD가 “근데 일만 안 하면”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고소영은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
수육을 만들던 중 쌈 채소를 따러 텃밭으로 간 고소영은 “잠깐 안 왔는데 텃밭인지 잡초밭인지 구분이 안 된다”라고 당황했다. 이후 고소영은 “별장을 사시려면 관리까지 가능하신 분이 사시길 바라고, 아니면 별장을 가지고 있는 지인 분과 친하게 지내시면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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