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슈퍼 1000 슬램' 도전했던 안세영, 준결승서 기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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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던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준결승 중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전 중국의 한훼(세계랭킹 3위)와의 경기에서 2게임 중 기권패했다.
1게임에서도 경기 도중 무릎을 잡으며 통증을 호소했던 안세영은 막판 내리 4점을 줘 19-21로 1게임을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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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사상 첫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던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준결승 중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6일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전 중국의 한훼(세계랭킹 3위)와의 경기에서 2게임 중 기권패했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을 모두 우승하며 시즌 6승을 챙겼다.
만약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선다면 슈퍼 1000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슈퍼 1000'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기권하게 됐다.
1게임 7-6으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안세영은 연속 3점을 뽑아내며 10-6까지 앞서 나갔다. 하지만 서브 미스와 네트 불운으로 2점을 연이어 줘 역전을 허용했다.
1게임에서도 경기 도중 무릎을 잡으며 통증을 호소했던 안세영은 막판 내리 4점을 줘 19-21로 1게임을 패배했다.
2게임도 안세영은 초반 실점을 내줬으나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6-6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부상의 여파인지 연이어 한웨에게 5점을 실점했고, 6-11에서 결국 무릎 부상에 따른 기권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개인 배드민턴 선수권에서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복식 4강에 출전한 김혜정-공희용 조도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김혜정-공희용 조는 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와의 경기에서 0-2(10-21 12-21)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식, 여자 복식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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