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 50대女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김소현 기자 2025. 7. 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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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일하던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께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근무 중인 A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면서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 신고했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A씨의 지인인 남성 B씨를 특정,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B씨의 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추적 중이다.

A씨는 이달 중순께 "B씨가 자신에게 접근한다"며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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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전경. 경기일보 DB


의정부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일하던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께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근무 중인 A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면서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건 발생 시점에 A씨는 혼자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A씨의 지인인 남성 B씨를 특정,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B씨의 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추적 중이다. 

A씨는 이달 중순께 “B씨가 자신에게 접근한다”며 신고한 바 있다. 

이후 A씨는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 긴급 신고용 스마트워치 지급과 안전 순찰 등의 조치를 받았다. 다만, 이날 스마트 워치를 이용한 긴급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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