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재테크 전문가 인증 "800만 원→10억↑까지…집 대신 땅 사" ('가보자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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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혁이 분산투자로 많은 수익을 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와 게스트 송경아, 송해나, 진정선, 정혁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가 용산 집을 공개한 가운데, 진정선과 정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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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모델 정혁이 분산투자로 많은 수익을 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와 게스트 송경아, 송해나, 진정선, 정혁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가 용산 집을 공개한 가운데, 진정선과 정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정혁은 데이트 통장 얘기가 나오자 "전 만날 때 경제관념을 본다. 제가 좋은 환경에서 못 자랐으니까 만나다 보면 보이지 않냐. 그걸 보고 나서 만남을 이어 간다"라고 밝혔다.
정혁은 재테크를 잘할 것 같다는 말에 "전 재테크를 안 할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잘 사는 편이 아니었다. 다이어트할 때 몸무게가 마이너스라면 통장은 플러스로 유지하는 삶을 살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분산투자를 한다는 정혁은 "땅도 사고, 부동산도 하고 코인, 주식도 다 한다"라며 "나이는 35세다. 집을 일부러 안 사고 땅을 샀다. 그 당시에 참 잘 샀다고 생각한다. 다들 부동산을 엄청 사서 폭등할 때여서 시세가 10장이었는데, 지금은 3~4장이 됐다. 근데 땅은 2배가 올랐다"라고 설명했다. 정혁은 "임장을 직접 다녔는데, 온천이 터졌다. 그래서 산 거다"라고 덧붙였다.
정혁은 "투자 실패도 한 적 있냐"라는 질문에 "실패도 하고 성공도 많이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비트코인이 완전 대박 났다"라고 말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정혁은 "2018년도였는데, 그때 모델 일만 하고 방송을 안 할 때라 통장에 천만 원도 없었다. 800만 원 정도 풀매수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중고찻값이 되고, 다음날 SUV 값이 됐다"라며 "십몇 억까지 갔다가 이슈 때문에 다 떨어졌다. 그걸 갖고 있다가 그다음인 22년도에 다시 성공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안정환이 "일 안 해도 되겠네"라고 부러워하자 정혁은 "일은 해야죠"라면서 요즘에는 금테크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정혁은 "전 재작년부터 사고 있어서 많이 올랐다. 금 살 때 세계 경제를 봐야 한다. 사실상 등락이 크고 이슈가 많으니까 재작년부터 금을 샀는데, 계속 오르고 있다. 분산투자 하시면 된다"고 조언했다.
반면 진정선은 "저도 집에 욕심이 있어서 집을 샀다"라고 털어놓았다. 진정선은 "슬프진 않다"라고 말하다 "슬프다. 7년 전에 경기도쪽에 있는 걸 샀다. 아파트를 샀으면 됐을 텐데 타운하우스를 샀다. 그땐 아파트와 가격이 비슷했는데, 지금은 아파트가 엄청 올랐다. 타운하우스는 조금 올랐다"라고 아쉬워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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