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현충원 39도 '극한 폭염'…대관령은 역대 최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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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국이 찜질방이었다.
극한 폭염으로 서울 현충원은 한때 39.1도를 기록했다.
여름이 비교적 서늘한 대관령의 경우 33.1도가 나오면서 대관령의 기상 관측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제주 한경면 고산리는 34.5도로 7월의 최고기온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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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국이 찜질방이었다.
극한 폭염으로 서울 현충원은 한때 39.1도를 기록했다.
대관령은 역대 기온 최고치를 돌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0분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9도 사이.
남동풍이 불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
서울 공식 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7.1도.
비공식이지만 동작구 현충원은 오후 6시 39.1도까지 치솟았다.
경기 안성과 가평에선 39.3도까지 찍었다.
강원 춘천은 37.7도, 전북 정읍과 광주 일부 지역이 37.1도, 경북 안동에서도 36.5도인 곳이 나올 정도로 전국이 무더웠다.
여름이 비교적 서늘한 대관령의 경우 33.1도가 나오면서 대관령의 기상 관측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7월 22일의 32.9도 종전 기록을 7년 만에 돌파한 것.
제주 한경면 고산리는 34.5도로 7월의 최고기온 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다음 날인 27일에도 전국의 아침 기온은 이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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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ogeera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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