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문가영, 10년의 기다림 달랜 입맞춤.. 오해 딛고 연인됐다 ('서초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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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은 10년의 세월을 거슬러 핑크빛 속내를 나눴다.
26일 tvN '서초동'에선 주형(이종석 분)과 희지(문가영 분)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희지가 문정(류혜영 분)과 함께 친구들이 모인 술집을 찾은 가운데 희지가 10년 전 주형이 만난 그녀임을 알아본 친구들은 "뭐 어떻게 된 거야. 너 그때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났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고 사진 보내고 그랬잖아"라며 주형을 추궁했다.
당사자인 희지도 주형의 속내를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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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은 10년의 세월을 거슬러 핑크빛 속내를 나눴다.
26일 tvN ‘서초동’에선 주형(이종석 분)과 희지(문가영 분)의 입맞춤이 그려졌다.
그간 주형은 변호사란 이유로 친구들의 ‘해결사’ 역할을 해왔던 터. 이 때문에 주형은 친구들의 비밀과 ‘흑역사’를 꿰뚫고 있었고, 이날 친구 모임에서 한 친구의 ‘불륜 스캔들’이 화두가 됐을 때도 폭로자로 의심을 받았다.
불륜 행각이 들통이 난 친구는 주형에 “넌 변호사란 놈이 남의 치부나 나불대고 다니냐? 너 오늘 여기 왜 나왔나 했더니 이 꼴 보려고 나온 거지?”라며 분노를 표출했으나 주형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석(윤균상 분)은 “너 사과해야 할 거 같은데. 하려면 제대로 해. 대충하지 말고”라며 사과를 권했지만 정작 주형은 “됐어”라며 쿨 하게 반응했다.



희지의 존재도 화두가 됐다. 이날 희지가 문정(류혜영 분)과 함께 친구들이 모인 술집을 찾은 가운데 희지가 10년 전 주형이 만난 그녀임을 알아본 친구들은 “뭐 어떻게 된 거야. 너 그때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났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고 사진 보내고 그랬잖아”라며 주형을 추궁했다.
이에 주형은 “그냥 우연히 같은 건물에서 일하게 됐어. 그냥 같이 일하는 사이야”라고 일축했다. “다시 잘 해보려고 그러는 거야?”란 거듭된 물음엔 “아니야”라며 고개를 저었다.
주형의 진심을 알고 있는 문정은 지석을 통해 상황을 전해 듣곤 “요놈 봐라”라며 웃었다.



당사자인 희지도 주형의 속내를 잘 알고 있었다. 이날 희지는 주형에게 “친구들이 기억할 정도면 홍콩에서 되게 좋았나보지? 그래서 언제가 그렇게 좋았는데요?”라고 대놓고 묻는 것으로 그를 당황케 했다.
이에 주형도 처음으로 속을 터놨다. 약속의 그날, 강남역에 갔었다는 주형에 희지는 “거짓말. 이걸 왜 이제 말해요?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어떻게 그걸 약속을 취소하자는 걸로 이해할 수 있지? 내 딴에는 고백이나 다름없었다고요”라며 황당해했다.
희지는 또 앞으론 구체적으로 말하라는 주형의 볼에 입을 맞추곤 “이러면 확실해요?”라고 사랑스럽게 물었다. 이에 “누굴 바보로 아나”라고 말하며 키스로 화답하는 주형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한층 무르익은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초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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