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질주’ 김태형 감독 “윤-고-손 활약 덕분에 상승세 이어간다” [SS사직in]

박연준 2025. 7. 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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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타선 화력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태형(58) 감독도 "야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라고 칭찬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야수들이 고른 활약을 해줘 많은 득점으로 연결되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특히 후반기 복귀한 윤동희, 고승민, 손호영이 좋은 활약을 해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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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이 웃어 보이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롯데가 타선 화력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김태형(58) 감독도 “야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라고 칭찬했다.

롯데는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에 9-4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와 함께 이번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윤동희가 1루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타선 화력이 대단했다. 12안타 6볼넷을 골라내며 9점을 수확했다. 그 중심에는 윤동희가 있었다.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고승민 역시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이바지했다. 전준우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보탬이 됐다. 손호영 역시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야수들이 고른 활약을 해줘 많은 득점으로 연결되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특히 후반기 복귀한 윤동희, 고승민, 손호영이 좋은 활약을 해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경기 승리를 거둔 뒤 롯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이날 선발로 나선 이민석은 4이닝 6안타 5삼진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호투를 펼쳤다. 정현수(0.2이닝)-김강현(1.2이닝)-심재민(0.1이닝)이 각각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철원이 1.1이닝 1실점을 남겼지만,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윤성빈이 1이닝 무실점을 적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 감독은 “불펜진에서도 각자 제 몫을 다해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주말 만원 관중으로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 주시는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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