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슈퍼1000 슬램’ 아쉽게 무산…무릎 상태 이상으로 중국오픈 4강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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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1000 슬램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던 배드민턴 안세영이 중국오픈 4강전에서 무릎 상태 이상으로 경기를 기권했습니다.
안세영은 오늘(26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의 한웨와의 대회 여자단식 4강전에서 2세트 도중 무릎 통증을 느끼며 기권을 결정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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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1000 슬램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던 배드민턴 안세영이 중국오픈 4강전에서 무릎 상태 이상으로 경기를 기권했습니다.
안세영은 오늘(26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의 한웨와의 대회 여자단식 4강전에서 2세트 도중 무릎 통증을 느끼며 기권을 결정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안세영은 1세트 19대 21로 아쉽게 경기를 내준 뒤 2세트 6대 6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오다 내리 5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6대 1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안세영은 무릎 통증으로 더 이상 경기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해 경기를 기권했습니다.
안세영은 현재 피로 누적 상태로,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더 큰 부상에 대한 염려도 있는 만큼 다음 대회인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기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BWF 역사상 최초로 한 해에 4개의 슈퍼 1000 시리즈 대회를 석권하는 이른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지만 결승 문턱에서 부상에 발목을 잡히게 됐습니다.
앞서 열린 3개의 1000시리즈 대회와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직전 경기인 일본오픈까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던 안세영은 시즌 7번째 우승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습니다.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 조도 4강전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에 0대 2(10-21 12-21)로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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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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