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변호사가 남의 치부 나불거려” 친구 오해받아 억울 (서초동)

유경상 2025. 7. 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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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이 친구에게 억울한 오해를 받았다.

이어 안주형은 친구 김지석(윤균상 분)의 성화에 못 이겨 동창 모임에 나갔고 그 친구도 나오자 모르는 척을 했다.

하지만 다른 친구가 이미 불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고, 안주형이 오해를 받았다.

친구는 안주형에게 "너는 변호사가 남의 치부나 나불거리냐. 이 꼴 보려고 오랜만에 나온 거냐"고 성냈고, 안주형이 입을 다문 사이에 친구들이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 제일 핫한 소문"이라며 오해를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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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종석이 친구에게 억울한 오해를 받았다.

7월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7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이 억울한 오해를 받았다.

안주형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해온 친구는 “내가 거래처 여자를 잠깐 만났는데 알고 보니 유부녀더라. 그 여자가 우리 회사에 내가 불륜남이라고 소문을 냈다. 소문 퍼지는 것 막을 방법이 없냐”고 조언을 구했다.

안주형은 친구가 유부녀인 줄 몰랐다며 “진짜 몰랐다. 미혼이라고 속인 메시지 내역도 있다”고 하자 “명예 훼손으로 고소할 거면 이야기해라. 다른 변호사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주형은 친구 김지석(윤균상 분)의 성화에 못 이겨 동창 모임에 나갔고 그 친구도 나오자 모르는 척을 했다. 다른 친구는 안주형에게 이혼 상담을, 또 다른 친구는 사기 상담을 했지만 안주형은 다 모르는 척했다.

하지만 다른 친구가 이미 불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고, 안주형이 오해를 받았다. 친구는 안주형에게 “너는 변호사가 남의 치부나 나불거리냐. 이 꼴 보려고 오랜만에 나온 거냐”고 성냈고, 안주형이 입을 다문 사이에 친구들이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 제일 핫한 소문”이라며 오해를 풀어줬다.

이후 안주형은 강희지(문가영 분)에게 지인들 사건은 듣고도 잊는 게 좋다며 사정이 급해서 조언을 구하다가도 안 좋은 사정 다 알고 있으면 불편해서 결국 멀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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