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친중국' 야당 의원 24명 파면 투표 부결...총통 타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완에서 친중국 성향 제1 야당 국민당 의원 24명에 대한 파면 투표가 모두 부결됐습니다.
타이완 언론과 블룸버그·AP통신 등에 따르면, 오늘(26일) 진행된 투표가 60% 가까이 개표됐는데, 모든 선거구에서 파면 반대표가 더 많아 부결이 확실해졌습니다.
앞서 국민당이 라이 총통의 정책에 잇따라 제동을 걸자, 친여 성향 시민단체들은 국민당 의원들이 친중 행보로 국가 안보를 해친다며 여권의 지원 아래 타이완 사상 최대 규모의 파면 투표를 청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이완에서 친중국 성향 제1 야당 국민당 의원 24명에 대한 파면 투표가 모두 부결됐습니다.
타이완 언론과 블룸버그·AP통신 등에 따르면, 오늘(26일) 진행된 투표가 60% 가까이 개표됐는데, 모든 선거구에서 파면 반대표가 더 많아 부결이 확실해졌습니다.
친미·반중 성향인 집권 민진당의 라이칭더 총통이 '여소야대' 구도를 깨려는 승부수로 여겨졌던 이번 투표가 부결되면서 정권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앞서 국민당이 라이 총통의 정책에 잇따라 제동을 걸자, 친여 성향 시민단체들은 국민당 의원들이 친중 행보로 국가 안보를 해친다며 여권의 지원 아래 타이완 사상 최대 규모의 파면 투표를 청구했습니다.
이에 야권은 이번 투표가 총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것이라며 반대 운동을 벌였고,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투표 자체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아지며 결국 부결됐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고 70분 뒤 현장 진입..."인천 총격 사건, 진상 조사"
- 서울 서대문구 일대 저녁까지 단수..."긴급 복구 중"
- 트럼프 "하마스, 휴전보다 죽음 원해"...마크롱 "팔, 국가 인정"
- 닷새간 72% 신청...오늘부터 출생연도 무관 누구나 신청
- "발리 여행 조심하세요"...'치사율 100%' 병 확산에 6명 사망
- [속보] 이재용 "내부 문제로 심려...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
- [속보] 노동장관, 삼성전자 경영진 면담..."대화 나서야"
- "삼성전자 성과급 격차 6배 이상...메모리 600%·파운드리 100%
- 실형 받고 또 음주운전...배우 손승원에 징역 4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