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교도소 찾아 조국 전 대표 면회
윤웅성 2025. 7. 26. 22:25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면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 의장은 지난 9일 '장소변경접견' 방식으로 서울남부교도소에 있는 조 전 대표를 만났습니다.
과거 특별면회로 불렸던 '장소변경접견'은 30분 이내로 제한된 일반면회와 달리 시간제한이 없고 의자나 소파가 있는 비교적 자유로운 공간에서 접견이 이뤄집니다.
조 전 대표는 과거 우 의장의 후원회장을 오래 맡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14년에는 당 혁신위원을 함께한 인연이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조 전 대표의 만기 출소는 내년 12월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임박한 가운데 조 전 대표가 광복절 특사 대상자에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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