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청래·박찬대, 야당 겨냥 강경 법안 경쟁...찐명 대전"

박정현 2025. 7. 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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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야당을 정면 겨냥한 강경 법안을 경쟁 발의하고 있다며, 볼썽사나운 '찐명 대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정 의원은 국회 본회의 의결로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개정안을, 박 의원은 야당 의원 45명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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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야당을 정면 겨냥한 강경 법안을 경쟁 발의하고 있다며, 볼썽사나운 '찐명 대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논평에서, 정 의원은 국회 본회의 의결로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개정안을, 박 의원은 야당 의원 45명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단 걸 알면서 강성 지지층 선동을 위해 폭주하는 거라며, 그저 대통령 심기 보전과 정치적 목적으로 야당을 제물 삼겠단 검은 속내만 보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 대표는 대통령을 보기 전 국민을 보고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해야 한다며, 국정 동반자로서 품격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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