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전북, '20G 무패' 달성... 2위와 15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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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전북 현대가 마침내 '리그 20경기 무패' 금자탑을 올렸다.
전북은 2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3분 전북 송민규의 헤딩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힌 후 혼전 상황에서 김진규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전북의 1-0 리드를 만들었다.
전북은 이 승리로 최근 K리그1 20경기 무패 (15승5무)를 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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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K리그1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전북 현대가 마침내 '리그 20경기 무패' 금자탑을 올렸다.

전북은 2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3분 전북 송민규의 헤딩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힌 후 혼전 상황에서 김진규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전북의 1-0 리드를 만들었다.
이후 후반 30분 광주 하승운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한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히는 엄청난 동점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3분 전북 티아고가 권창훈의 왼발로 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머리로 돌려놓은 것이 김경민 광주 골키퍼의 손을 맞고 골망을 흔드는 전북의 결승골이 됐다.
전북은 이 승리로 최근 K리그1 20경기 무패 (15승5무)를 달리게 됐다. 승점 54를 만들어 2위 김천 상무(승점 39)와 무려 15점의 간격을 유지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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