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 전북, '20G 무패' 달성... 2위와 15점차

김성수 기자 2025. 7. 26. 2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1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전북 현대가 마침내 '리그 20경기 무패' 금자탑을 올렸다.

전북은 2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3분 전북 송민규의 헤딩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힌 후 혼전 상황에서 김진규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전북의 1-0 리드를 만들었다.

전북은 이 승리로 최근 K리그1 20경기 무패 (15승5무)를 달리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K리그1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전북 현대가 마침내 '리그 20경기 무패' 금자탑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

전북은 26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13분 전북 송민규의 헤딩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힌 후 혼전 상황에서 김진규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전북의 1-0 리드를 만들었다.

이후 후반 30분 광주 하승운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한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히는 엄청난 동점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3분 전북 티아고가 권창훈의 왼발로 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머리로 돌려놓은 것이 김경민 광주 골키퍼의 손을 맞고 골망을 흔드는 전북의 결승골이 됐다.

전북은 이 승리로 최근 K리그1 20경기 무패 (15승5무)를 달리게 됐다. 승점 54를 만들어 2위 김천 상무(승점 39)와 무려 15점의 간격을 유지했다.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 ⓒ프로축구연맹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