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벤치지만 1군 데뷔 가능성 높다' 토트넘, 루턴전 선발 공개…‘손흥민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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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본래 루턴과의 친선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토트넘은 위컴과의 친선전을 추가로 잡았다.
토트넘 U-21 팀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렀다.
비공식 친선경기지만,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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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루턴에 위치한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루턴 타운을 상대한다. 토트넘은 금일 오후 7시에 위컴 원더러스와 친선전을 치렀고, 2-2 무승부를 거뒀다.
루턴전을 앞두고 토트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쿠두스, 텔, 존슨, 무어, 그레이, 비수마, 우도기, 반 더 벤, 단소, 스펜스, 비카리오가 선발 출격한다. 양민혁은 벤치에 대기하고, 손흥민은 전 경기를 뛴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은 하루에 두 번의 친선전을 잡았다. 본래 루턴과의 친선전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토트넘은 위컴과의 친선전을 추가로 잡았다. 아시아 투어를 떠나기 전, 모든 선수들에게 동등한 출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었다. 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위컴전에서는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파페 마타르 사르, 윌손 오도베르 등이 선발로 나섰다. 나머지 주전 선수들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루턴전을 준비하기 위한 대비였다. 양민혁 또한 위컴전 명단에서 제외됐기에 루턴전 출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같은 날 두 번의 친선전을 잡은 이유는 확실하다. 토트넘의 주전급 선수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기 위함이지만, 경기 출전 시간이 적거나 제한되는 유망주를 위한 선택이기도 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19일 열린 레딩전에서 마이키 무어, 루카스 베리발, 제이미 돈리, 윌 랭크셔, 알피 디바인 등 10대 선수들을 투입했다. 다만 양민혁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울러 위컴전에서 유망주들에게 대거 기회를 줬다. 조지 애벗, 루카 부슈코비치, 올리버 이로우, 타냔 톰슨, 단테 카사노바, 칼럼 올루세시, 루카 윌리엄스-바넷 등을 선발과 교체로 출전시켰다. 루턴전 양민혁의 출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양민혁은 1군이 아닌 U-21 팀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 U-21 팀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렀다. 양민혁은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45분을 소화했다.
이후 위컴전 라인업에 포함된 양민혁. 비공식 친선경기지만,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위컴전을 추가 편성한 이유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전 선수들에게 동등한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미뤄볼 때, 양민혁이 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양민혁의 1군 데뷔전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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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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