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7월 무패' 정정용 감독 "(후반) 빠른 득점, 잘 이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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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득점한 게 잘 이뤄진 것 같다."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의 말이다.
그는 "전반에 우리도 그렇지만 실수 퍼레이드를 했다. 전반전 끝나고 '그나마 전반 실점하지 말자고 한 것 지켜줘서 고맙다'고 했다. '우리도 실수가 많으니까 볼 소유를 하고, 그렇게 상대를 끌어내 힘들게 하자고'도 했다. 빠르게 득점한 게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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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빠르게 득점한 게 잘 이뤄진 것 같다."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의 말이다.
김천 상무는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김천(11승6무7패)은 3경기 무패를 달렸다.
경기 뒤 정 감독은 "더운 날씨에 팬들 와서 끝까지 응원해주셨는데 보답할 수 있는 상황이라 기쁘다. 선수들이 컨디션에서 힘든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후반전에 집중해서 선제득점했다. 3-0까지는 좋았는데…. 클린시트(무실점)가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다. 고맙다. 휴식기에 신병들 잘 준비해서 경기력을 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에 우리도 그렇지만 실수 퍼레이드를 했다. 전반전 끝나고 '그나마 전반 실점하지 말자고 한 것 지켜줘서 고맙다'고 했다. '우리도 실수가 많으니까 볼 소유를 하고, 그렇게 상대를 끌어내 힘들게 하자고'도 했다. 빠르게 득점한 게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선제골을 넣은 박상혁에 대해선 "2~3골 더 넣었어야 했다(웃음). 우리 팀은 외국인 선수가 없다. 기회를 얻었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국형 골게터가 되면 좋겠다. 역할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행이다. 이 기회에 골을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 전역하기 전까지 10골 이상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김이석에 대해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우리가 원하는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김천은 8월 9일 강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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