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출전 시간 대비 득점 1위' 박상혁 신뢰한 김천 정정용 감독, "두세 골은 더 넣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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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파죽지세(破竹之勢)다.
김천상무는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에서 박상혁, 김이석, 김강산의 득점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김이석이 전반 중반 교체 출전, 후반 21분 이동경의 절묘한 뒷발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렸다.
출전 시간(1,016분) 대비 득점으로 따지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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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그야말로 파죽지세(破竹之勢)다.
김천상무는 2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경기에서 박상혁, 김이석, 김강산의 득점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패밖에 허용하지 않은 김천이다. 특히 7월 들어서는 단 1경기도 지지 않으며 2위(11승 6무 7패·승점 39)로 올라섰다. 제주SK 역시 7월 전승을 내달릴 만큼 기세가 좋은 상황이었으나 김천의 공세 앞에서 큰 힘을 쓰지 못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감독은 "더운 날씨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 이겨서 기쁘고 선수들 컨디션 문제가 없지 않아 있었는데 후반 힘을 내 선제골을 넣었다. 클린시트가 아깝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했다. 휴식기 동안 신병들 잘 파악해 조직력을 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반에 양 팀 모두 실수가 많았다. 하프타임을 통해 전반에 실점하지 말자는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턴오버가 잦으니 후반에는 볼을 소유해 상대를 끌어내고 힘들게 만들자고 강조했다. 득점을 하게 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김이석이 전반 중반 교체 출전, 후반 21분 이동경의 절묘한 뒷발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렸다. 정정용 감독은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제 역할을 곧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경미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온 이승원의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뒤 컨디션이 좋지 않다. '쉼'이 필요한 것 같다. 잘 쉬고 돌아오면 충분히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상혁은 시즌 8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8위에 올랐다. 출전 시간(1,016분) 대비 득점으로 따지면 1위다. 정정용 감독은 "두세 골은 더 넣을 수 있었다.(웃음) 팀 특성상 외국인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레 기회가 생긴다. 기회를 얻었을 때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전역 전까지 열 골 이상은 넣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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