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일부터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조사
조미령 2025. 7. 26. 21:48
[KBS 창원]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반이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조사합니다.
100여 명으로 꾸린 조사반은 피해가 발생한 국가관리 시설 전체와 추정 피해액 3천만 원 이상이면서 복구비가 5천만 원 이상인 지방자치단체 관리 시설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끝모를 불볕더위 “숨 쉬기도 힘들어요”
- 스프링클러에 냉각패드까지…축산농가, 폭염 대응에 안간힘
- 관세협상 막판 총력…다음주 구윤철·베센트 만나
- 더위야 가라!…무대로 찾아온 서늘한 ‘공포’
- [단독] 김 여사 인척 집은 비밀창고?…고가 장신구 추가 압수
- ‘인천 총기 사건’ 초동 조치 적절했나…경찰 진상조사 착수
- “남성 암 1위 코앞” 전립선암 대처는? [건강하십니까]
- “작업복 같다” “세금 살살 녹네”…새 경찰복 두고 ‘와글와글’ [잇슈#태그]
-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지금뉴스]
- [크랩] 미국 뉴욕 뒤흔든 ‘맘다니 쇼크’…33살 정치 신인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