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韓 떠나 유럽살이 근황 “촬영 현장 그리운 요즘”

김혜영 2025. 7. 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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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유럽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김지수가 자신의 SNS에 "느릿느릿하고 편리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저는 왜 이런 곳들이 더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피로감이 훨씬 덜 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체코 프라하 풍경 등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지난해 9월 종영한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으며, 이후 11월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머물면서 다른 유럽 나라도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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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유럽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오후 김지수가 자신의 SNS에 “느릿느릿하고 편리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저는 왜 이런 곳들이 더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피로감이 훨씬 덜 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체코 프라하 풍경 등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체스키의 조용한 골목 카페에 앉아 먹는 오렌지 케이크 한 조각. 체코의 케이크들은 의외로 달지 않은 경우도 많아 먹기 편안해요”라고 밝혔다. 또한 “잔치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 달걀지단도 만들고, 호박도 볶아 올리고, 어묵과 부추까지 얹어 제대로 해 먹었는데 먹는 건 순식간”이라며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끝으로 “고단한 촬영 현장이지만, 문득문득 그리운 요즘입니다. 연기하는 순간들도”라며 본업인 배우로서의 삶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1972년생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8년 드라마 ‘보고 또 보고’로 MBC 연기대상, 2005년 영화 ‘여자, 정혜’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월 종영한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으며, 이후 11월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머물면서 다른 유럽 나라도 여행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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