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현무, 이번엔 '13살 연하' 유명 여배우와 ♥핑크빛…"매력 넘치고 자상해" ('전현무계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X곽튜브가 백진희와 함께 전라도 소도시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제대로 된 식도락을 선사했다.
25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로 등판한 '전현무 찐친' 백진희와 함께 '55번째 길바닥'인 전라도 소도시의 숨은 맛집을 섭렵하는 먹트립이 펼쳐졌다.
차 안에서 곽튜브는 백진희에게 "(찐친 전현무를) 자주 만나시는 것 같은데, 남자로서는 어떠냐?"고 돌발 질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전현무X곽튜브가 백진희와 함께 전라도 소도시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제대로 된 식도락을 선사했다.
25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로 등판한 '전현무 찐친' 백진희와 함께 '55번째 길바닥'인 전라도 소도시의 숨은 맛집을 섭렵하는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들은 장성의 황룡 우시장 바로 맞은편에 있는 돼지국밥 맛집부터, '장성 사람' 고은아가 '강추'한 로컬 생굴 짬뽕집과 영광에서 만난 '덕자 코스'를 올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대리 힐링을 안겼다.

전현무는 "오늘은 전라도의 숨은 맛집 특집이다. 읍, 면 단위로 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후, '한우'가 유명한 장성으로 곽튜브를 이끌었다. 우선 두 사람은 '전남 소 경매의 중심' 황룡 우시장에서 살아있는 소를 만난 다음,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국밥집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바로 앞에 소가 있는데 소를 먹고 싶냐"며 '현타'에 빠졌으나 "우린 돼지국밥을 판다"는 사장님의 말에 바로 안도했다. 잠시 후, 전현무는 국밥을 한술 뜨자마자 "진짜 맛있다. 게임 오버다. '전현무계획'에서 먹은 국밥 중 1등"이라고 극찬했다. '돼지국밥'의 본고장인 부산 출신 곽튜브 역시 "부산분들이 꼭 와보셨으면 좋겠다"며 '엄지척'을 보냈다.
장성에서 '1등 국밥'을 영접해 만족스러운 조식을 마무리한 후, 전현무는 "오늘 올 '먹친구'는 나랑 되게 친하고 네 유튜브를 즐겨본다"고 힌트를 줬다. 이후, 두 사람은 '먹친구' 백진희를 만나러 출동했으나, 눈을 가린 곽튜브는 "빵꾸똥꾸 진지희 씨!"라고 힘차게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백진희가 합류한 상황 속, 세 사람은 고은아가 '강추'한 생굴 짬뽕집으로 향했다.
식당 앞에서 이들은 고은아와 전화 연결을 했는데, 고은아는 전현무에게 "왜 장성 갔어? 우리 아빠 보러 간 거야? 우리 진짜 결혼하는 거야?"라고 냅다 직진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어 고은아는 "무조건 짬뽕밥을 시키라"는 '먹팁'을 건넸고, 실제로 짬뽕밥을 시킨 세 사람은 감탄을 연발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이제 '덕자씨'를 만나러 가자"며 곽튜브와 백진희를 영광으로 데리고 갔다. 차 안에서 곽튜브는 백진희에게 "(찐친 전현무를) 자주 만나시는 것 같은데, 남자로서는 어떠냐?"고 돌발 질문했다. 1977년생 전현무는 "진짜 노골적인 질문"이라면서도 은근히 좋은 대답을 기대했으나, 1990년생 백진희는 "아 네, 너무 좋으시죠. 매력 넘치시고 자상하시고~"라며 영혼 없는 반응을 보였다.
대환장 케미 속, 세 사람은 식당에 도착했다. 전현무는 "덕자 씨 있나?"고 능청스레 물었고, 사장님은 "있다. 그런데 제철이 아니다. 지금은 병어철"이라고 답했다. 이에 백진희는 "아, 덕자가 생선 이름이냐?"고 뒤늦게 반응해 전현무-곽튜브를 빵 터지게 했다. 세 사람이 식당에 자리 잡고 앉자, 전라도식 반찬과 함께 '덕자 회'가 서빙됐다. 이들은 사장님이 추천한 대로 고추장, 갓김치에 덕자 회를 곁들여 먹으며 "대박!"이라고 감탄했다.

곽튜브는 백진희에게 데뷔 시절에 관해 물었다. 백진희는 "중학교 3학년 때 신촌에서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그때 찍은 광고가 '9시 뉴스' 시보였다"고 밝혔다. '시보 소녀'로 데뷔했다는 백진희의 발언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백진희는 "그때 '일반인인데 뭐길래 쟤가 (시보 소녀가) 됐냐'는 말도 있었다.
시보 소녀 이후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연락이 와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떠올렸다. 대화가 한창이던 때, '덕자 코스'의 대미를 장식할 덕자 조림이 나왔다. 세 사람은 "덕자 살과 양념을 같이 먹으니 진짜 맛있다. 미쳤다!"며 행복해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승헌, 엄정화와 10년 만에 재회한다…"신선한 느낌" ('금쪽같은') | 텐아시아
- '하트페어링' 우재, ♥지원과 현커 공개 한 달 만에…독일서 갈고닦은 실력 발휘 ('뭉찬4') | 텐아
- 박보검 부상으로 촬영 중단…오정세 "걱정보단 대단하다고 생각해" ('굿보이') [TEN인터뷰] | 텐아
- '상습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출소 4개월 만에 초고속 복귀인데 '반전 응원'ing [TEN스타필드] | 텐
- [공식] 마마무 휘인, 결별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라비 품 떠나 새로운 출발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