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노인보호센터서 혼자 일하다... 50대 여성 흉기 찔려 숨져

의정부/김수언 기자 2025. 7. 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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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찰서 전경.

26일 경기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혼자 있던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쯤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서 일하고 있던 5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A씨를 동료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건 당시 A씨 혼자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타살이라고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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