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남편과 각방 쓰는 이유 고백 “참을 수가 없어” (가보자GO)

유경상 2025. 7. 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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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가 남편과 각방을 쓰는 이유를 고백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안정환과 홍현희는 송경아의 집과 그 안을 채운 소품들을 보고 금수저인지 의심했고, 송경아는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했다. 일주일에 해외를 3번 갔다"며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일군 것들이라 설명했다.

홍현희가 "각방 쓰려고? 왜?"라고 묻자 송경아는 "남편은 코를 진짜. 이건 참을 수가 없다"며 코골이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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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송경아가 남편과 각방을 쓰는 이유를 고백했다.

7월 2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출연했다.

송경아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거실 소파에서 주로 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어떻게 여기서 자냐”는 질문에 바로 포즈를 잡아 “역시 모델이다. 화보 같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안정환과 홍현희는 송경아의 집과 그 안을 채운 소품들을 보고 금수저인지 의심했고, 송경아는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했다. 일주일에 해외를 3번 갔다”며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일군 것들이라 설명했다.

이어 홍현희가 “여기서 주무신다면 형부는 어디서 주무시냐”고 질문하자 송경아는 “형부는 2층. 그게 이 집을 산 이유”라고 답했다. 홍현희가 “각방 쓰려고? 왜?”라고 묻자 송경아는 “남편은 코를 진짜. 이건 참을 수가 없다”며 코골이를 폭로했다.

이에 홍현희도 “저도 신혼 때는 안 들렸다. 7년 되니 들린다”며 남편 제이쓴의 코골이를 말하며 공감했다. 안정환은 “사랑할 때는 안 들리다가 이제 들리는 거냐”며 씁쓸한 표정으로 남편들을 대변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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