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고립된 마을 주민들이 전한 처절한 탈출기

김용락 2025. 7. 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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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산사태로 쑥대밭으로 변한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 이날 저녁 4시간에 걸쳐 지반 침하가 시작된 마을을 기적적으로 탈출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만 이 이야기에 담긴 생존의 카타르시스보다 재난 이후 처하게 된 막막한 현실이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산청 폭우 피해 현장보여드립니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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