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임신 재촉하는 박준금에 "내 나이가 몇인데".. 2세 계획 無 선언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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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엄지원과 안재욱이 임신을 재촉하는 박준금에 2세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26일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선 2세 없는 결혼 생활을 꿈꾸는 동석(안재욱 분)과 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숙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임신을 재촉하는 주실(박준금 분)에 "내 나이가 몇인데?"라며 발끈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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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독수리 5형제’ 엄지원과 안재욱이 임신을 재촉하는 박준금에 2세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26일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선 2세 없는 결혼 생활을 꿈꾸는 동석(안재욱 분)과 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숙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임신을 재촉하는 주실(박준금 분)에 “내 나이가 몇인데?”라며 발끈한 터.
이에 주실은 “네 나이가 왜? 두 사람 건강하겠다, 사랑하겠다, 뭐가 문제야?”라고 받아쳤고, 범수(윤박 분)는 “저희 과 교수님이 쉰이 넘으셨는데 이번에 사모님이 딸을 낳으셨다고 해요”라고 거들었다.
경험자인 옥분(유인영 분)은 “이왕 낳으실 거면 하루라도 빨리 낳으시는 게 좋아요. 제가 작년에만 임신했어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라며 조언까지 했다.
결국 동석이 나서 “저한텐 이미 아기가 있습니다. 우리 광숙 씨가 내겐 아기에요”라고 말하는 것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이날 LX 본가로 돌아온 광숙은 봄(김승윤 분)과 결(윤준원 분)의 환대에 “결혼하자마자 봄이랑 결이 같은 멋진 딸 아들 생기고, 마광숙 땡 잡았네요”라며 기뻐했다.
그런 광숙에 동석은 부담 갖지 말라며 “우리한텐 봄이랑 결이 있잖아요. 어머님 말씀 신경 쓰지 말아요. 우리가 지금 아이를 가지면 애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우리 나이가 상상하기도 싫어”라고 말했다.
이에 광숙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아기가 부모랑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잖아요”라고 하자 동석은 “나한텐 광숙 씨면 충분하니까 전혀 부담가질 거 없어요. 나한텐 우리 여보면 돼요.우리끼리 행복하게 다정하게 살아요”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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