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완승으로 끝난 류김대전… SSG는 타선 폭발 앞세워 한화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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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첫 류현진과 김광현의 맞대결은 김광현의 완승으로 끝났다.
SSG는 폭발한 타선과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SSG는 26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SSG 타선이 대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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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역사상 첫 류현진과 김광현의 맞대결은 김광현의 완승으로 끝났다. SSG는 폭발한 타선과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SSG는 26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SSG는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45승3무46패를 기록하게 됐다. 1위 한화는 57승3무35패에 머물렀다.
SSG 선발투수 좌완 김광현은 6이닝동안 81구를 던져 2실점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 선발투수 좌완 류현진은 1이닝동안 32구를 던져 5실점 4피안타 2사사구로 크게 흔들리며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1회부터 SSG 타선이 대폭발했다. 선두타자 최지훈이 우익수 앞 안타로 물꼬를 텄다. 안상현이 볼넷의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만든 SSG는 최정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획득했다.
SSG는 거침없었다. 후속타자 에레디아가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 2루타로 팀에 추가점을 안겼다. 고명준의 볼넷으로 얻은 무사 만루에서 김성욱이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 1회에만 5점을 뽑았다.

1회 이후 침묵했던 SSG 타선은 6회 다시 기지개를 켰다. 선두타자 고명준의 좌익수 오른쪽 안타, 김성욱의 2루타로 얻은 무사 2,3루 기회. 이지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다. 2루주자 김성욱은 3루에 갔다.
후속타자 정준재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3루 김성현 타석에서 1루주자 정준재가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여기서 포수 허인서의 2루 송구 실책이 터지면서 3루 주자가 득점했다. 이어 김성현의 1타점 적시타로 8-0까지 격차를 벌렸다.
한화도 반격에 나섰다. 6회말 심우준, 이진영, 리베라토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것. 이후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를 통해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무사 만루에서 4번타자 노시환이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대량 득점의 기회를 놓쳤고 채은성까지 3루 땅볼로 아웃되면서 한화는 2점 추격에 만족해야 했다.
SSG는 8회초 안상현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9회말 황영묵의 병살타 때 3루주자 채은성의 득점으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SSG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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