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6분’ 토트넘, 3부 위컴과 친선 경기서 2-2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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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프리시즌 2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웨이에서 열린 위컴 원더러스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2번째 친선 경기에서 3부리그 팀인 위컴과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친선 경기를 2차례 치르는 토트넘은 선수단을 이원화해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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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프리시즌 2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웨이에서 열린 위컴 원더러스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2번째 친선 경기에서 3부리그 팀인 위컴과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약 76분을 소화했다.
이날 친선 경기를 2차례 치르는 토트넘은 선수단을 이원화해 운영했다. 위컴전에 선발 출전한 1군 선수를 제외하면 벤치 명단은 모두 2군 선수들로 구성됐고, 나머지 1군 선수들은 모두 루턴 타운 원정을 준비하기 위해 떠난 상태였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파페 마타 사르가 윌슨 오도베르의 슈팅 세컨볼을 밀어넣으며 앞섰다.
그러나 전반 33분 골키퍼 브랜던 오스틴이 정면 슈팅을 다리 사이로 빠뜨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동점골을 내줬다.
이어 후반 5분에는 쿼티나가 컷백 패스를 깔깜하게 처리해 경기를 뒤집었다.
토트넘은 후반 22분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왼쪽 측면에서 들어온 땅볼 크로스를 사르가 넘어지면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후반 30분경 1군 선수를 모두 교체했고,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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