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최하위' 천안, '젊은 피 맹활약+이상준 멀티골' 폭염 속 경남에 4-0 대승…2연패 탈출!

김아인 기자 2025. 7. 26.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이 기분 좋은 대승을 장식했다.

천안시티FC는 26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경남FC에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천안은 4승 4무 14패(승점 16)가 되면서 2연패를 끊어냈고, 13위 경남과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이후에도 천안은 계속해서 맹공을 퍼부었고, 종료 직전 이상준이 멀티골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천안시티FC

[포포투=김아인(천안)]


천안이 기분 좋은 대승을 장식했다.


천안시티FC는 26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경남FC에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천안은 4승 4무 14패(승점 16)가 되면서 2연패를 끊어냈고, 13위 경남과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선발명단] 반등 절실한 하위권 천안VS경남, 브루노 벤치-단레이 선발


천안(3-4-3) : 허자웅(GK) - 최진웅, 김성주, 이상명 - 김서진, 이광진, 김성준, 구대영 - 미사키, 우정연, 이지훈


경남(5-3-2) : 최필수(GK) - 이민기, 이규백, 이찬동, 김형진, 박기현 - 브루노, 헤난, 김하민 - 박민서, 단레이


[전반전] '2004년생' 최진웅 선제골→'2002년생' 이지훈 추가골! 천안 2-0


사진=천안시티FC

천안이 먼저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5분 박스 근처에서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이광진이 감아올렸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경남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노 코스타가 올려준 것을 박민서가 헤더 슈팅으로 받았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이것을 재차 이찬동이 슈팅했는데 옆그물 맞고 벗어났다.


경남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3분 프리킥 상황에서 높게 띄워찬 공을 허자웅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흐른 볼을 재차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지만, 단레이의 반칙이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39분에는 브루노가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슈팅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천안이 먼저 앞서갔다. 전반 41분 김서진이 얼리 크로스를 올린 것을 최진웅이 타점 높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천안의 분위기가 계속됐다. 전반 45분 스로인 상황 이후 우정연이 수비 사이에서 볼을 지켜내며 돌려놨고, 이것을 쇄도하던 이지훈이 마무리했다.


사진=천안시티FC

[후반전] 이상준 멀티골! 천안, 경남에 4-0 대승!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이 대거 변화를 줬다. 이규백, 단레이, 김하민이 나가고 박재환, 박태용, 마세도가 들어갔다. 천안의 공세가 이어졌다. 우정연, 이지훈 등이 좋은 찬스를 연이어 시도했다. 후반 9분에는 혼전 상황에서 미사키 거쳐 김서진이 슈팅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천안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직접 볼을 잡고 측면에서 돌파한 미사키가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후반 19분에는 이지훈 패스를 받은 우정연이 슈팅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되며 높게 떴다. 천안도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5분 이지훈, 우정연이 나가고 이상준, 이정협이 들어왔다. 경남도 후반 17분 브루노 코스타 대신 카릴이 들어왔다.


사진=천안시티FC

경남이 땅을 쳤다. 후반 22분 프리킥 상황 이후 단레이가 걷어낸 공을 이상명이 한 번에 슈팅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천안은 이후 이광진을 빼고 이종성을 투입했다. 후반 30분에는 이웅희, 브루노를 들여보냈다. 천안이 계속 주도하는 흐름이었다. 후반 32분 경남 수비진 패스를 잡아낸 후 뒷공간으로 들어온 패스를 이상준이 마무리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천안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36분 측면에서 압박하며 볼을 탈취한 이상준이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천안은 계속해서 맹공을 퍼부었고, 종료 직전 이상준이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는 그렇게 4-0으로 마무리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