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김하윤, U대회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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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34년 만에 '최중량급'을 제패한 김하윤 선수가, 독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유도 선수로는 34년 만에 최중량급을 제패했던 김하윤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허미미와 장세윤에 이어, 김하윤과 김종훈도 동반 우승을 일궈내면서,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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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유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34년 만에 '최중량급'을 제패한 김하윤 선수가, 독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결승에서 일본의 무쿠노키 미키를 만난 김하윤은, 초반에는 탐색전을 펼치다 조금씩 주도권을 잡아갔습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지도 1개가 주어진 상황에서, 김하윤은 2분 10초를 남기고 장기인 '안다리 걸기' 기술을 성공했고, 여기서 '절반'을 따냈습니다.
승기를 잡은 김하윤은, 이후 다급해진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고 경기를 마무리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유도 선수로는 34년 만에 최중량급을 제패했던 김하윤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김하윤/유도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 우승 이후 이번 시합에서도 1등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남자 90kg급의 김종훈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종훈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인 아제르바이잔의 하지예프 엘잔을 역시 안다리걸기 절반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앞서 허미미와 장세윤에 이어, 김하윤과 김종훈도 동반 우승을 일궈내면서,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 4개를 수확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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