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 생방송 중 '소변실수' 저질러 "부끄럽지 않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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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시카 심슨이 생방송 중 '소변실수'를 저질렀다.
2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심슨은 지난 23일 생방송으로 꾸며진 NBC '투데이 쇼'에서 무대를 펼치던 중 바지에 '실례'를 하는 악몽을 겪었다.
최악의 실수에도 능수능란한 포커페이스로 프로페셔널 한 면면을 보였던 심슨은 무대를 내려온 뒤에야 "높은 음은 위험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심경을 전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심슨은 공개적인 소변실수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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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제시카 심슨이 생방송 중 '소변실수'를 저질렀다.
2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심슨은 지난 23일 생방송으로 꾸며진 NBC '투데이 쇼'에서 무대를 펼치던 중 바지에 '실례'를 하는 악몽을 겪었다.
최악의 실수에도 능수능란한 포커페이스로 프로페셔널 한 면면을 보였던 심슨은 무대를 내려온 뒤에야 "높은 음은 위험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심경을 전했다.
심슨만이 아니다. 패티 라벨, 퍼기, 에드 시런, 휴 잭맨 등 유명스타들 역시 무대 위에서 소변실수를 겪었다.
특히나 잭맨의 경우 레이첼 레이 쇼에 출연해 "데뷔 초 '미녀와 야수'에 출연했을 때 두통 때문에 물을 엄청나게 마셨다. 첫 곡을 준비하며 무대에 올랐는데 바로 그 순간 노래를 부르기 위해 풀어야 할 근육이 노래를 부르려면 풀어선 안 될 근육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실수담을 전한 바 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심슨은 공개적인 소변실수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야 할 때는 가야 한다. 인생은 정해져 있다"라는 글과 함께 커다란 텐트로 보이는 곳에서 쭈그리고 앉아 있는 사진을 게시하는 것으로 특유의 센스를 뽐냈다.
다만, 이번 해프닝과 관련해 NBC도 심슨 측도 입장을 피했다.
한편 제시카 심슨은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로 지난 1999년 싱글 'I Wanna Love You Forever'로 데뷔한 이래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 'Irresistible'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2000년대 초반 전성기를 보냈다.
심슨은 지난 2014년 미식축구 선수 에릭 존슨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시카 심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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