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협치보다 내란척결"...박찬대 "김건희 특검 연장"
윤웅성 2025. 7. 26. 20:22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TV토론을 하루 앞두고 당심 잡기를 위한 선명성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을 겨냥해 총을 든 계엄군을 국회로 보낸 내란세력과 협치가 가능하겠냐고 반문하며 내란척결이 먼저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사람을 죽이려고 했던 세력의 진정한 사과가 먼저라며 이런 자들과 함부로 협치 운운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도 SNS에 김건희 일당 모두가 죄의 대가를 치를 때까지 특검은 절대 멈추지 않을 거라며 수사 기한을 연장하는 특검법을 재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황제조사를 요구하거나 재판에 불출석하면서 법질서를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도망치고 숨는다면 특검 기한을 연장하고 수사 범위와 인력을 확대해 재발의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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