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다리 길이 무엇? 32세 나이차 윤상현과 '포착'[스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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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흰색 셔츠에 블랙 숏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했다.
김혜수와 같은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는 2002년생 신예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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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흰색 셔츠에 블랙 숏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했다. 단정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군살 없는 각선미와 늘씬한 다리 라인이 단연 돋보인다.

동행한 인물은 배우 윤상현이다. 김혜수와 같은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는 2002년생 신예 배우다. 1970년생인 김혜수와는 32살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혜수는 특유의 여유 있는 미소로 후배와 함께한 시간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이날 김혜수는 '좀비딸'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팬들은 "언니 다리 길이 무슨 일이야", "후배와의 투샷 너무 보기 좋아요",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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