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와 태닝한 여름’… 지역 디자인 인재가 만든 여름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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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무형 디자인 교육이 실제 상품 개발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으로 '여름 태닝 에디션' 굿즈를 개발하고 오는 27일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현장에서 최초 공개 및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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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으로 ‘여름 태닝 에디션’ 굿즈를 개발하고 오는 27일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현장에서 최초 공개 및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름 태닝 에디션’은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한정판 시즌 굿즈로 비치타올, 키링, 헤어핀, 부채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여름 테마에 맞춰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시원한 감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굿즈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역 대학생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해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디자인 개발에는 ‘세계일류 디자이너 양성사업(KDM+)’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임민정(한남대), 강채민(홍익대 세종캠퍼스) 학생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실전성과를 실물 상품으로 증명했다.
이 사업은 예비 디자이너를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대전디자인진흥원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업은 교육과 산업의 연결 고리가 실제 결과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시청,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하나시티즌, 대전관광공사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디자인을 통해 도시 이미지 확산과 브랜드 경험 제고를 목표로, 향후 문화·관광 분야로의 확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굿즈는 지역 예비 디자이너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직접 성과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디자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상윤 기자(filmms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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