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8도 넘어… 끓어 오른 서울 [뉴시스Pic]

김근수 기자 2025. 7.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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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26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운 날씨를 피해 겉옷으로 뜨거운 햇볕을 가리거나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손풍기로 뜨거운 날씨를 피했다.

지열 온도는 40도가 넘어서면서 관광객들의 체감온도는 35도가 넘어서기도 했다.

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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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26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한 관람객이 부채로 햇볕을 가리며 걸어가고 있다. 2024.07.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김근수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26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운 날씨를 피해 겉옷으로 뜨거운 햇볕을 가리거나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손풍기로 뜨거운 날씨를 피했다.

지열 온도는 40도가 넘어서면서 관광객들의 체감온도는 35도가 넘어서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36도에 육박했다. 예보대로라면 38도를 기록할 수 있다. 이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던 2018년의 39.6도에 근접한 기록이다. 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폭염에 대응 중이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하루 동안 11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의 지열로 온도계 수치가 40도를 웃돌고 있다. 2024.07.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의 지열로 온도계 수치가 40도를 웃돌고 있다. 2024.07.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26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한 관람객이 겉옷으로 햇볕을 가리며 걸어가고 있다. 2024.07.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의 지열로 온도계 수치가 40도를 웃돌고 있다. 2024.07.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26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한 관람객이 겉옷으로 햇볕을 가리며 걸어가고 있다. 2024.07.26.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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