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대규모 수색…내일 북한강 합수지점까지 넓혀

갈태웅 2025. 7.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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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기습 폭우로 실종자 2명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평군에서 주말에도 대규모 수색 작전이 이어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수색당국은 "경찰과 소방, 군 등 760여 명과 헬기 3대, 드론 28대, 구조견 23마리 등을 조종천 등에 투입해 집중 수색했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내일 청평댐에서 북한강 합수지점 구간까지 정밀 수색하는 한편 기존 구역에서는 시신이 떠오를 경우를 대비해 육안감시를 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