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역사 새로 썼다'…닉 커츠, 신인 첫 4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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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애슬레틱스의 닉 커츠가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한 경기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에서 4홈런 경기는 모두 20번째 사례지만, 신인 타자가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은 커츠가 사상 최초다.
이번 경기를 포함해 66경기에 출전한 커츠는 타율 0.305에 23홈런 59타점으로 활약하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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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간 타격 주요 부문 1위…AL 신인왕 경쟁 선두

(MHN 이규원 기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애슬레틱스의 닉 커츠가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한 경기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26일 치러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커츠는 6타수 전 타석 안타를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커츠는 1회초 좌전 안타를 시작으로 2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4회에는 중견수 쪽 2루타를 추가했고, 6회와 8회에는 각각 좌월과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마지막 9회 타석에서는 좌월 3점 홈런까지 연결하며 한 경기 4홈런을 완성했다.

메이저리그에서 4홈런 경기는 모두 20번째 사례지만, 신인 타자가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은 커츠가 사상 최초다.
커츠는 만 22세의 나이로 이 기록을 세우며, 지난 1948년 팻 시레이가 25세에 달성한 최연소 4홈런 기록까지 77년 만에 경신했다.
또한 이날 19루타를 올리며, 2002년 숀 그린(LA 다저스)이 세운 한 경기 19루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애슬레틱스의 닉 커츠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지명돼, 지난 4월 24일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데뷔했다.
5월 14일 다저스전에서 첫 홈런을 신고한 뒤 이후 타격 페이스가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 경기를 포함해 66경기에 출전한 커츠는 타율 0.305에 23홈런 59타점으로 활약하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7월 들어서는 타율 0.425, 출루율 0.494, 장타율 1.082, 11홈런, 22득점, 27타점, 2루타 13개 등 각종 타격지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커츠가 8타점 6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면서 애슬레틱스는 휴스턴을 15-3으로 크게 제압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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