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학부모연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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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학부모연대(대표 김창우)는 25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방문해 학교체육 정상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학부모연대는 최근 체육시민연대가 유승민 회장의 학교체육 정상화 정책을 반복적으로 왜곡·비판해온 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와 우려를 반영, 직접 요청해 간담회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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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운동선수 학부모연대 간담회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195549854izdz.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운동선수 학부모연대(대표 김창우)는 25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방문해 학교체육 정상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학부모연대는 최근 체육시민연대가 유승민 회장의 학교체육 정상화 정책을 반복적으로 왜곡·비판해온 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와 우려를 반영, 직접 요청해 간담회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운동선수 학부모연대와 만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중앙)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195550055jaxh.jpg)
김창우 대표는 "유승민 회장의 정책은 땀의 무게를 아는 체육인만이 펼칠 수 있는 실천적 정책"이라면서 "최저학력제 전면 폐지와 출석 인정 일수 제한 폐지, 신개념 합숙소 부활, 소년체전 정상화는 학생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의 목소리에 대한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해답"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학부모연대는 또 "체육시민연대가 특정 정치적 시각에 매몰돼 유 회장의 실질적 개혁안을 폄하하고 있는 현실은 학교체육을 회복하고자 하는 다수 학부모의 절박한 요청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유 회장이 지지 의사를 밝힌 '체육영재학교' 설립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운동선수 학부모연대와 간담회 가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맨 왼쪽)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195550245njeu.jpg)
간담회에 참석한 유 회장은 "학교체육의 정상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이 아닌 대한민국 스포츠의 근간을 재건하는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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